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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남부 지역에 자리잡은 (사)문화예술공간몬딱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민과 즐겁게 소통하고 연계하는 가운데,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문화적 역량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서귀포의 명품 「안덕계곡」을 배경으로 문화예술 지역 축제 「안덕계곡예술제」를 기획하여 지역사회 및 제주 전체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사)문화예술공간몬딱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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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제

울림이 뛰어난 안덕계곡을 활용한 천연 야외 공연무대에서 가을날 울려 퍼지는 < 안덕계곡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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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일: 2025년 10월 18일(토)~19일(일) 오후 3시 ~5시

장소: 안덕계곡 내 

​주차: 안덕계곡 주차장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의 명품 계곡, 안덕계곡에서 오는 10월 17일(토)~18일(일) 양일간 제4회 안덕계곡예술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사)문화예술공간 몬딱, 감산마을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지역민과 예술인, 방문객이 함께하는 자연 친화적인 문화예술의 장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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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계곡예술제는 202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로 4회를 맞이하였다. 짧은 역사이지만, 계곡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문화예술 무대로 승화시켜 지역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예술을 매개로 세대와 계층을 잇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서귀포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브랜드로 성장하며, 제주 전역은 물론 외부 방문객에게도 지역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제4회 안덕계곡예술제 - 음악제/한복패션쇼/사진/전시회
서귀포 안덕계곡에서 음악·한복패션쇼·사진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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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

-17일: 안덕계곡 한복패션쇼 - 한복과 음악이 계곡을 수놓다

 

첫날인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김정희의 사회로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레옹 한덕호의 색소폰 솔로를 시작으로 한복 예술가 조하영과 한국국제예술단 몽모드 박미선 외 14명이 참여하는 안덕계곡 한복 패션쇼가 이어진다. 자연 계곡을 런웨이 삼아 펼쳐지는 이번 패션쇼는 전통 한복의 아름다운 선과 색에 안덕계곡의 자연미가 더해져 일반적인 실내 패션쇼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특별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김용하의 플루트 솔로, 초청 가수 김형철의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무대는 5인조 어쿠스틱 밴드〈소리오름〉이 장식한다. 통기타의 김승범·김재신·박영숙·조선희와 카혼의 주진경이 함께해 어쿠스틱 음악 특유의 따뜻한 선율로 가을 계곡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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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안덕계곡 음악제 -  클래식에서 국악까지 계곡을 채우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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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인 10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더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사회는 전날에 이어 김정희가 맡는다. 

 

난타 <붐스틱스>의 힘찬 개막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열고, 개회 인사와 축사에 이어 강한일의 색소폰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김세철이 지휘하는 <파도소리 앙상블>의 색소폰 연주가 펼쳐지며, 바리톤 김지욱, 소프라노 김성혜, 피아노 최윤정이 함께하는 성악 무대와 김용하의 플루트 연주가 안덕계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운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무대도 빼놓을 수 없다. 안덕아동센터 <붐스틱스> 난타, 색소폰 단체 <파도소리 앙상블>, 단장 지성하를 비롯한 14명이 참여하는 서귀포 혼성 중창단 <하모닉스>의 공연과 감산마을 <건강체조동아리>가 참여해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전문 예술인들의 공연은 오카리나 밴드 <조은주와 그의 친구들>, 색소폰 연주자 <서정근>의 솔로 무대, 전자첼로 이나영, 대금 한용호, 국악보컬 박문정이 함께하는 <이나영 퓨전밴드>가 장식한다. 전자첼로와 대금, 국악보컬의 만남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색다른 음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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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예술, 그리고 마을이 함께 만드는 축제

 

제주에는 바다와 거리, 광장,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그러나 천연 계곡의 바위와 숲을 무대와 객석으로 삼아 음악과 전시, 패션을 함께 만나는 축제는 흔치 않다. 안덕계곡예술제는 자연을 단순한 공연의 배경으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계곡의 물소리와 바람, 빛과 바위, 숲의 울림 자체를 예술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이 축제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특히 올해는 전문 예술인뿐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인과 감산마을 주민, 문화예술 동아리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주민이 만들고 예술인이 함께하며 관람객이 완성하는 지역공동체형 문화예술축제의 의미를 더욱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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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9코스에서 만나는 특별한 예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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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계곡은 제주올레 9코스가 지나는 곳이기도 하다. 깊어 가는 가을, 올레길을 걷는 여행객들에게 이번 예술제는 또 하나의 특별한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레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가 천연계곡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을 만나고, 숲과 암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복 패션쇼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안덕계곡예술제만의 매력이다.

 

특히 10월은 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며, 제주를 걷기에도 좋은 계절이다. ‘걷는 여행’과 ‘문화예술 여행’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주올레 9코스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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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예술공간몬딱 김민수 대표는 “안덕계곡예술제는 거대한 시설이나 화려한 무대장치보다 안덕계곡이 가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무대로 삼는 축제”라며 “물소리가 음악이 되고 바위와 숲이 무대가 되는 이곳에서 주민과 예술인, 관람객이 함께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을 제주올레 9코스를 걷는 여행객들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안덕계곡의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안덕계곡예술제가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서귀포 서남부의 대표적인 자연예술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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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네 번째 가을을 맞는 안덕계곡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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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노래되고, 빛이 되어 다시 깨어나다.’

 

그 문장처럼 오는 10월, 오래된 계곡의 바위와 숲, 물길 사이에서 사람과 예술이 만나 안덕계곡의 새로운 가을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걷다가 만나는 예술, 계곡에서 듣는 음악. 올가을 제주올레 9코스를 찾는 이들에게 안덕계곡예술제는 잠시 쉬어가는 무대를 넘어 오래 기억될 또 하나의 제주 풍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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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행사 총괄기획: 김민수 ((사)문화예술공간 몬딱 대표)

전화: 010-3307-8805

이메일: minsoodes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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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계곡예술제

​개막일: 2026년 10월 17일(토)~18일(일)

장소: 안덕계곡

시간: 오전 1시 30 ~ 오후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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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계곡예술제

©2026 by  (사)문화예술공간몬딱 / minsoodesign@naver.com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사)문화예술공간몬딱/감산마을회  후원:서울제주도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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